REVIEW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상품 설명의 제품 사진은 상당히 섞여있습니다. 백팩과 혼돈이 됨으로 수정이 필요할듯합니다. 우선 그립패드 같이 판매하고 계시는데 SIZE가 안맞습니다. 가방 안닫혀요. 1차적으로 좀 화는 납니다만 가방의 완성도는 좋습니다. 이어폰 연결은...일본도 아니고..MP3쓰는사람이 없어진 지금 굳이 의미는 없는거같고 USB는 저번에도 확인했지만 바닥면과 너무 붙어있습니다. 실사용 해보면 너무 붙어서 꼽기가 힘들정도. 심지어 여기 사장님 가방 3개정도 가지고있는데 USB 포트 방향이 달라서 매번 확인해야함. 백팩이 아니라 그나마 돌리기 귀찮지만 백팩은 아랫구멍 보는데 볼때마다 좀 화딱지가 나더군요. 여유 치수가 좀 필요할거같고 내부 공간이 다소 있습니다. 형상이 유지됨으로 내부 공간은 텅텅 비는 느낌이고 지퍼 없는 포켓은 가방 안에서 놀아요. 이건 매신져백으로서 [위험]합니다. 이너백을 필수로 구매할 필요가 있겠어요. 전 비난부터 하는주의라 비난을 좀 강조했는데 장점 말씀드리면 상당히 이쁨니다. 좀 큰편이라 노트북 백팩의 하프사이즈정도 느낌. 모양이 유지되서 좋고 천 질감이 좋습니다. 마감도 좋은편이고 지퍼도 방수용 상급 지퍼를 사용했습니다. 형상유지되는걸 봐선 방수도문제 없어보이며 실밥 티어나온 마무리 부분에선 지금까지 본거중에 최고네요. 그립패드는 좀 주의좀 해주셨으면 하네요...이 가방 산게 그립패드사용으로 백팩사용하는 출장시 유용했으면 했는데 아쉽습니다.

(2019-04-09 08:33:2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